무척 단순하지만 이정도의 재미를 쉽게줄수 있겠는가이녀석은 수능바로 전에도 보고있었을 정도로 재미있는 작품입니다. 시작부터 강한 포스를 풍기죠. 여주인공의 필살기가 용이지 않나, 오프닝 첫 가사부터 단연 압권입니다. '아이를 만듭시다(......)'
어찌보면 무척 노골적이기도 한 작품입니다만 사실은 상당히 순수하기도 하죠. 한소녀가 한소년의 신부가 되기위해 애쓰는 필살연애기담일려나요.
주변 캐릭터들의 관계도 흥미롭죠. 일명 4각관계 라는 것입니다만 주인공인 모모코는(사진에서 맨왼쪽) 아주 적극적으로 대쉬하며 집안 부모님들과도 이미 약속이 된사이이고, 가운데의 위원장 사나에는 주인공 코우시를 좋아하지만 대대로 코우시집안을 남몰래 호위하는 역할이라서 자신의 마음을 전하지 못하고 있죠. 그리고 맨오른쪽의 이로하는 원래는 코우시를 암살하려는 자객이였으나 코우시가 자신을 좋아하는것으로 착각한후에는 노선을 변경했죠. 이로하도 코우시를 좋아하게 됬지만 모모코가 코우시를 좋아한다는것을 알고 지금은 반포기상태라고 할수있겠군요.(모모코와의 대화에서 이로하는 감명을 받음)그러나 여전히 코우시를 좋아하기에 이 애니메이션의 결말은 어찌될지 누구도 예측할수 없는겁니다. 그 외에 여러 남자캐릭터가 나오긴하지만 매우 일시적인 조연으로 생각되므로 패스.-스모모에서 단연 NO.1 캐릭터 이로하. 금발에 포니테일이라니 반칙이다!!
간만에 흥미진진한 연애물
사실 상당히 진지하고 눈물을 흘리게 만드는 애절한 연애도 좋아합니다만 이런 활기찬 분위기에 순수함이 퓨전되어있는 것도 상당히 좋아합니다. 진지한데에서는 올수없는 즐거움이라는 녀석이 존재하죠. 웃을수있고 또 웃을수 있는 것은 매우 즐거운 일입니다. 요즘에 같이 시청하고 있는 카논도 매우 진지한 연애물인줄 알았다가 적절한개그에 매일 실실(...)웃으며 보고있습니다. 주인공의 명연기가 돋보이더군요. 음, 한마디로 '웃는건 좋은것이다'라는 저의 철학이 묻어나는 감상평이라 할수있겠군요. 후훗..
-오옷 그림체가 상당히 제취향이군요. 쌈빡합니다.(....)
마무리
완결이 정말 기대되는 애니메이션입니다. 그냥 캐릭터들의 관계를 어정쩡하게 놔둔상태에서의 엔딩일지 한쪽은 확실히 슬퍼지는 엔딩일지 궁금하군요. 저로선 캐릭터들의 관계가 깔끔하게 마무리 되는쪽을 바라는데요. 과연 어찌될지 궁금합니다. 아 그리고 만화책으로는 한국에도 곧 정발된다고 하더군요. 기대중입니다.(이미 나왔으면 낭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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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에 가까운 글이라면 합쇼체로 쓰기로 했습니다. 물론 진지한 고찰이 선행된 리뷰는 여태까지와 같게 하다체로 갑니다.
이 로 하 모 에
음, 열심히 매주 챙겨보는 애니메이션입니다. 이제 10화나왔는데 아직 16화 남았으니 즐겁군요~ 카논과 함께 매우 즐겁게 보는중!! 여러분도 같이 보지 않겠는가?